최경환, 자진탈당 권고에 "일사부재리 원칙에 어긋난 처사"

[the300]朴 전 대통령 자진탈당 권고 "매우 유감"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열린 강경화 외교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이 질의를 하고 있다. 2017.6.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경환 자유한국당 의원 측근은 13일 당으로부터 자진탈당 권고를 받은데 대해 "일사부재리 원칙에 어긋난 부당한 처사"라고 반박했다. 

한국당 혁신위원회는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과 서청원·최경환 의원 등 3명에 대한 탈당 권유를 골자로 한 제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이에 최 의원 측근은 입장문을 내고 "이미 징계를 받고 복권까지 된 상황에서 또다시 이처럼 요구를 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밝혔다. 또 박 전 대통령의 자진탈당 권유에 대해선 "법원의 판단이 있을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당의 발전과 정치적 도리를 위해 합당하다고 간청해 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매우 유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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