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뉴욕서 한미일 정상회담 추진…트럼프 11월 방한도 논의

[the300]靑 "한미일 정상회담 논의중"-트럼프 韓·中 찾을 듯

문재인 대통령(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오후(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 시내 미국총영사관에서 열린 한미일 정상만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청와대) 2017.7.7/뉴스1
이달 하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에 맞춰 한·미·일 정상회담을 여는 방안이 추진 중이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1월 한국을 찾는 방안이 논의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13일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미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7월 G20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에서 가진 데 이어 두번째다. 3국 정상은 북한 위협에 대응하는 한미일 공조를 재확인하고 국제사회 공조 확대 방안도 모색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을 찾는 일정 관련 "한국 방문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6월 미국 워싱턴 한미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내 한국을 방문해 달라고 초청한 바 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3국이 한미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향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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