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미·중 정상 통화, 긴장 해소·문제 해결 계기 되길"

[the300]"한국 정부도 향후 긴밀한 협의 과정 거칠 것"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이 지난 2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청와대가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문제와 관련한 통화를 한 것에 대해 "긴장 해소와 문제 해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박수현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미국과 중국이 북핵과 미사일의 고도화, 북한의 계속된 도발로 인한 긴장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양국 간의 대화 내용에 대해 우리 정부도 향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나갈 것"이라며 "양국 정상의 통화가 최고조의 긴장상태를 해소하고 문제 해결의 새로운 국면으로 이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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