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대표, 안철수·천정배·정동영·이언주 4파전

[the300]전당대회 후보 등록 마감…최고위원 2명 선출에 5명 후보

박주선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5차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17.7.2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당대표 선거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와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 정동영 국민의당 의원,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 등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명을 뽑는 선출직 최고위원에도 5명이 후보 등록을 마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예정이다.

국민의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오후 6시 국민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최종 마감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당대표 후보에는 안철수 전 대표와 천정배 전 대표, 정동영 의원과 함께 이언주 원내수석부대표까지 4인이 등록을 마쳤다. 최고위원 후보자는 박주원 국민의당 경기도당 위원장, 김진성 경희이담한의원 원장, 이동섭 의원, 김용필 국민의당 정책위 부의장, 장진영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 등 총 5인이 등록했다.

또한 전국여성위원장 후보자는 박주현 의원, 전정희 19대 국회의원이 각각 등록하였다. 전국청년위원장 후보로는 총 4인이 등록을 마쳤다. 장성배 김대중기념사업회 청년팀장, 배준현 국민의당 부산광역시당 위원장, 심철의 중앙당 정책조정위원회 부위원장, 이태우 전 국민의당 전국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이 전국청년위원장에 도전한다.

이들은 국민의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후보자자격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후보자로 확정되며, 확정된 후보는 14일 오후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리는 중앙위원회에서 합동연설을 진행한다.

국민의당은 오는 27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임시전국당원대표자대회를 열고 당대표, 최고위원 2인, 전국여성위원장, 전국청년위원장 등 차기 지도부를 구성한다. 당대표의 경우 과반이상 득표자가 없을 시 다득표순 2인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되며 8월 31일(목) 지명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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