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18일부터 8월 임시국회 잠정 합의

[the300]여야, 14일 회동해 의사일정 최종 타결

여야가 오는 18일부터 결산 심사를 위한 8월 임시국회를 여는 방안에 잠정 합의했다.

자유한국당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11일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8일부터 결산 국회를 시작하기로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도 지난 8일 "결산심사는 각 상임위에서 최소 3일, 예결위에서 최소 7~8일이 필요하다"며 "법정기한 안에 결산을 의결하려면 늦어도 오는 18일부터 각 상임위와 예결위가 시작돼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여야 4당 원내대표들은 오는 14일 만나 8월 임시국회와 정기국회 국정감사 등 향후 의사일정을 최종 타결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국회에서는 지난해 예산 결산 심사가 주된 안건다. 안보 위기에 대한 국회 차원의 대책 논의와 7월 임시국회 때 정부조직법 처리 과정에서 불발된 물관리 일원화 방안에 대한 여야 협상도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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