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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中 때문에 고전하는 것같다"-정의선 "어렵지만 다시 도약"

[the300]청와대서 대통령-기업인 대화..호프미팅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상춘재 앞에서 열린 주요 기업인과의 호프 미팅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17.07.27. photo1006@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로 기업인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에게 "요즘 중국 때문에 자동차 고전하는 거 같은데 좀 어떻느냐"고 경영 상황을 물었다. 정 부회장은 "어려운 상황이긴 하지만 기회를 살려서 다시 기술 개발해서 도약하려고 한다"고 답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 부회장과 만나 "양궁협회 회장 오랫동안 해오셨죠"라며 "지난 올림픽때는 전 종목 금메달, 다음 올림픽 때도 자신 있습니까"라고 안부를 물었다. 정 부회장은 "(양궁에) 메달이 하나 더 늘었습니다. 남녀혼성이"라며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또 현대차 업황에 대해서도 짧은 대화를 나눴다. 정의선 부회장은 한편 아버지 정몽구 회장이 이날 참석하지 못한 데에 "몸살 기운이 있으셔서 다음에..."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과 정 부회장을 포함한 참석자들은 20여분간 야외 호프타임을 마치고 상춘재 내부로 이동, 대화와 저녁식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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