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 참석

[the300]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21일 충북 청주 상당구 미원면 운암2리 청석골 마을을 찾아 폭우 피해로 젖은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빨래를 하며 복구 작업을 돕고 있다. (청와대) 2017.7.21/뉴스1
김정숙 여사가 25일 서울시내 대형 사찰인 봉은사를 찾아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식에 참석하고 불교계의 전통문화 계승 노력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대한불교조계종 사찰인 봉은사를 방문, 대웅전을 참배하며 국민화합과 남북평화를 기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 여사는 이곳 다래헌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등과 함께 템플스테이 등 불교계의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노력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봉은사는 도심에 자리해 국내외 방문객에게 휴식공간이자 전통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봉은사 전통문화체험관 준공을 계기로 서울 도심을 찾는 내외국인이 사찰음식·다도·참선 등 전통을 경험하는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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