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통위 전체회의 취소…조명균 후보자 청문회는 29일 유력

[the300]22일 전체회의 열고 인사청문회 일정 확정 예정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윤영석 간사를 제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빈자리로 남아 있다. /사진=뉴스1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 강행에 따른 후폭풍으로 야당이 상임위 일정 보이콧을 벌이는 가운데 20일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가 야3당의 불참으로 개의하지 못했다.

외통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외통위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의 통화에서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국민의당 모두 불참 입장을 밝혀 전체회의 시간을 부득이하게 22일 본회의 직전으로 미뤘다"고 전했다.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당초 간사 간 합의한 대로 오는 29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은 법적으로 조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를 완료해야 하는 날로, 이 이후로 날짜를 미루긴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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