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문희상 "한일, 위안부 문제 미래지향적 극복에 합의"

[the300]문재인 대통령 대일특사, "한일정상 셔틀외교 가급적 빨리 하자고 의견 교환"

문재인 대통령의 특사로 일본을 방문했던 문희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민주당 원혜영, 윤호중 의원 등과 함께 방일했던 문 특사는 이날 귀국하며 "한국과 일본이 위안부합의 논란에 대해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합의했다고 밝혔다. 2017.5.2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일본을 방문했던 더불어민주당 문희상 의원이 20일 "한국과 일본 두나라간 위안부 합의 관련 논란이 많았는데, 미래지향적으로 극복하자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이날 오후 일본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으로 귀국하면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일관계의 새로운 모멘텀이 생긴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 위안부 문제 재협상이 가능하다는 것인가?
▲재협상이라기보다 미래지향적으로 슬기롭게 극복하자는데 합의했다.


- 일본 언론에서는 제3의 길을 얘기한다.

▲ 그길이 그길이다. 따로 언급한 사실 없다. 그건 외통위원일때 내가 한말이다.


- 한일 위안부 합의로 일어난 논란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는 것인가?
▲ 그렇다. 고노 무라야마 그리고 오부치- 김대중 선언 등에 따라 우리가 중시해야한다는 것을 전제해서 얘기한 것이다.


- 전반적으로 새 정권에 대해 일본정부는 어떤 분위기인가?

▲ 경색된 국면이 새로운 전기 마련됐다는 분위기다. 불안한 요소가 있었는데 가장 먼저 특사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았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미래지향적으로 한일관계 잘 될것이라는 틀에 대해 굉장히 고맙게 생각하는 그런 분위기였다.


- 정상회담 언제즘 열지 합의했나?
▲ 가능한 빨리 하자고 했다. 그리고 셔틀외교 복원하자는 말까지 나왔다. 그게 언제라고는 실질적으로 구체적으로는 얘기 나눌수가 없었다. 실무진에서 합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아베 총리가 친서같은 것 전달했나?
▲ 아니다. 다만 간접적으로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다. 우리는 친서를 전달만 햿지 다른 것을 받지 않았다.


- 셔틀외교 복원에 대해 일본도 동의했나?
▲ 동의 정도가 아니라 환영했다. 아베 총리 이하 다른 사람들도 똑같았다. 그부분에선 적극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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