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문위 인선 확정…김진표 아래 당정청 '3톱 체제'

[the300]거시경제 담당할 경제1분과장에 이한주 가천대 교수…사회분과위원장에 김연명 중앙대 교수 임명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내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 정책시리즈 스물한번째 - 전국이 골고루 잘 사는 대한민국' 자치분권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문재인정부의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의 인선이 확정됐다.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으로서 조직을 총괄하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앞으로 임명될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세 명이 부위원장을 맡는 당·정·청 ‘스리톱’(3Top) 체제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인선안을 발표했다.

6개 분과위원회 가운데 △기획분과위원장은 윤호중 민주당 의원 △경제1분과 위원장은 이한주 가천대 교수 △경제2분과 위원장은 이개호 민주당 의원 △사회분과 위원장은 김연명 중앙대 교수 △정치행정분과는 박범계 민주당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전체 국정자문위 정책을 총괄하는 기획분과 위원에는 김경수 민주당 의원, 김호기 연세대 교수, 이태수 꽃동네대학교 교수, 홍익표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거시경제를 담당할 경제1분과에는 박광온·윤후덕 민주당 의원, 정세은 충남대 교수, 홍종학 전 민주당 의원이 포진했다.

경제2분과 위원으로는 강현수 충남연구위원장, 김정우 민주당 의원, 조원희 국민대 교수, 호원경 서울대 교수가 선임됐다.

사회분과에는 김은경 지속가능센터 지우 대표, 김좌관 부경대 교수, 오태규 전 관훈클럽 총무, 유은혜·한정애 민주당 의원, 최민희 전 민주당 의원이 임명됐다.

정치행정분과에는 송재호 제주대 교수, 윤태범 방송대 교수, 정해구 성공회대 교수가 활동한다.

외교안보분과에서는 김병기 민주당의원, 김용현 동국대 교수, 이수훈 경남대 교수가 위원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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