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여기가 초등학교냐" 바른정당 탈당파 복당 조치 맹비난

[the300]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사진=뉴스1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바른정당 탈당파 의원 13명의 복당에 대해 "여기가 초등학교냐"고 비난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통령) 후보가 한마디 하면 복당조치되고,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이 한마디하면 복당 승인이 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담임선생님 한마디에 졸졸 따라간다"며 "즉시 국회의원 및 당협위원장 연석회의 개최를 요구한다"고 했다.

정우택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바른정당 탈당파 13명의 복당을 승인키로 했다. 이들은 홍준표 당 대선후보가 지난 6일 당헌 104조의 '대통령 후보 당무우선권'을 발휘하면서 재입당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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