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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실은 10일 ‘청년의 방, 청년의 창’이라는 제목의 단행본 의정보고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청년의 방, 청년의 창’이라는 제목은 창도 없이 열악한 ‘지옥고’(지하, 옥탑방, 고시원)에서 주거약자로 고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현실을 널리 알리고 그들에게 빛과 온기를 전해줄 창문을 선물하고 싶다는 김 의원의 소망을 함축하고 있다.
의정보고서에는 청년주거정책 관련 활동 내용과 김 의원이 지향하는 주거복지의 방향이 제시돼 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의 열악한 주거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탐방하고, 세미나를 개최하고,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의 대책마련을 촉구해 왔다.
김 의원은 이번 의정보고서 발간을 통해 청년주거문제 전문 의원으로서의 활동을 중간점검하고, 대국민 보고를 하는 한편 정책적, 법률적 대안을 알리고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다.
김 의원은 “암울한 현실을 건너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망의 창’을 청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내 자녀들의 주거문제를 고민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실질적 성과까지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청년의 방, 청년의 창’ 단행본은 비매품이다. 배포와 수령 문의는 국회 김현아 의원실(02-784-5601)로 하면 된다. 페이스북 김현아 의원 계정(goo.gl/jfnOQY) 또는 ‘김현아의 주거상담소’페이지(goo.gl/A6iW3d)에서 E-book으로 읽거나 PDF 형태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김 의원은 “암울한 현실을 건너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소망의 창’을 청년들에게 보여주고 싶다”며 “내 자녀들의 주거문제를 고민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실질적 성과까지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청년의 방, 청년의 창’ 단행본은 비매품이다. 배포와 수령 문의는 국회 김현아 의원실(02-784-5601)로 하면 된다. 페이스북 김현아 의원 계정(goo.gl/jfnOQY) 또는 ‘김현아의 주거상담소’페이지(goo.gl/A6iW3d)에서 E-book으로 읽거나 PDF 형태로 다운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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