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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황교안 사표수리..임시국무회의서 靑 직제개편 처리

[the300]유일호 경제부총리가 오후4시 주재, 청와대 정책실장 부활할 듯(상보)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사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통화를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2017.05.11/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황교안 국무총리 사표를 수리한 가운데 정부가 이날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청와대 정책실장 부활 등 청와대 직제 개편안을 처리한다. 

윤영찬 청와대 신임 홍보수석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전날 황교안 총리 만나셨을 때 대통령께서는 새 정부가 자리 잡을 때까지 자리를 지켰으면 좋겠다 했고 황교안 총리께서는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후 4시 임시 국무회의를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어 청와대 직제개편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각 분야별 수석비서관들이 1명당 2~3개 부처씩을 관장하는 식의 업무방식은 벗어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참여정부때 만들었다 이후에 폐지된 정책실장 부활이 유력하다. 또 '일자리수석'을 신설하는 등의 변화가 예상된다. 그대신 고용복지수석 등 일부 수석직은 폐지되거나 통폐합될 수 있다. 

청와대 직제는 정부 시행령을 고쳐야 할 사안이다. 청와대는 직제개편 의결이 완료되면 각 직책에 맞는 후속인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약간의 직제개편이 필요하다"며 "일자리수석을 둔다든지 경제 사회 등 포괄적으로 크게 방향을 잡고 조율해 책임총리, 책임장관을 실현한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그는 "부처별 대응시스템으로 (수석 1명이) 몇 개씩 부처를 장악하는 걸 하지 않겠다는 취지가 크다"고 설명했다. 정책실장 신설에 대해선 "직제개편 시행령을 바꿀 사안"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영찬 홍보수석은 사의를 표명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에 대해선 "새 정부의 국정방향이나 철학과는 맞지 않은 것 아닌가 생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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