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the300]비법조인 출신 임명..문재인 정부 검찰개혁 특명

문재인 정부 초대 민정수석 비서관으로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11일 오전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이날 청와대는 민정수석비서관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 교수, 인사수석비서관에는 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 홍보수석비서관에는 윤영찬 전 네이버 부사장, 총무비서관에는 이정도 기획재정부 행정안전예산심의관을 임명했다.2017.5.1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재인정부의 첫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내정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의 권력개혁 의지로 해석된다. 법조인 출신이 아닌 조 수석을 통해 검찰조직에 대한 수술에 들어가겠다는 거다.

조 수석은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부소장과 부운영위원장을 지내고 2007년 대법원장 지명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대법원 양형위원회 위원으로도 일했다. 문 대통령이 당 대표이던 시절에 '김상곤 혁신위원회' 위원으로 당 혁신작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조 수석은 만 16세에 서울대 법대에 입학했다. 역대 최연소 기록이다. 만 26세엔 울산대 교수로 임용됐다. 울산대 교수 시절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감생활을 하기도 했다. 

조 수석은 지난 2012년 대선에서 문 대통령을 공개 지지하고 찬조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번 대선에도 적극적으로 문 대통령을 지원했다. 

Δ1965년 부산 출생 Δ혜광고 Δ서울대 법학과 Δ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로스쿨 법학 석·박사 Δ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 소장 Δ참여연대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Δ국가인권위원회 위원 Δ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Δ한국경찰법학회 회장 Δ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 위원 Δ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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