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대통령 뽑아달라"

[the300]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 사전투표 후 "꼭 투표해 주세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용지를 받고 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이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기 위해 준비된 대통령을 뽑아야한다"며 "반드시 투표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추 위원장은 4일 오전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서울역을 찾아 직접 사전투표를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추 위원장은 "국민 여러분이 이번 선거를 만들었고, 이번 선거는 국민 주권시대를 여는 선거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기 위해 촛불을 높이 들어 만든 선거가 이제 투표로 완성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젊은이들의 희망을 위해 그리고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라도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야한다"며 "개인 일정이 있더라도 이번만큼은 반드시 사전투표를 통해 꼭 한표를 행사해달라"고 덧붙였다.

추 위원장은 또 "이번 대선으로 집권하는 대통령은 인수위원회 없이 바로 한반도 안보 대응과 민생경제 살리기 등 현안을 챙겨야하기 때문에 모든게 준비돼 있어야 한다"며 "국정운영 능력이 검증되고, 나라를 나라답게 만드는 후보를 판단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김영주, 박주민, 박홍근, 진선미 등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이날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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