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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한국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2일 송민순 회고록 관련 긴급 대책회의 브리핑에서 "송민순 전 장관을 통해 문재인 후보의 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 정황이 고스란히 드러난 청와대 문건이 공개됐다"며 "자유한국당은 오늘 아침 선대위 긴급회의를 열고 '문재인 북한내통·국기문란 사건 TF'를 구성해 진상조사 및 향후 대응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 대변인은 "TF는 이 사안과 관련해 4개 상임위인 국방위, 정보위, 외통위, 운영위 간사와 강효상 의원, 윤종필 의원, 이종명 의원, 전희경 의원, 정준길 대변인으로 TF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간사는 국방위 경대수 의원, 정보위 이완영 의원, 외통위 윤영석 의원, 운영위 김선동 의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대응방안으로는 4당 원내수석 회동을 통해 외통위, 정보위, 국방위, 운영위 4개 관련 상임위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국정조사 및 특검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의원 전원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마련을 위해 24일 오후 2시 긴급의총을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후보의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송영근 기무사령관에게 국가보안법 폐지 압박, UN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에 관해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3개 중대 거짓말로 규정하고 이를 철저하게 밝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 대변인은 "TF는 이 사안과 관련해 4개 상임위인 국방위, 정보위, 외통위, 운영위 간사와 강효상 의원, 윤종필 의원, 이종명 의원, 전희경 의원, 정준길 대변인으로 TF를 구성하기로 했다"며 "간사는 국방위 경대수 의원, 정보위 이완영 의원, 외통위 윤영석 의원, 운영위 김선동 의원"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향후 대응방안으로는 4당 원내수석 회동을 통해 외통위, 정보위, 국방위, 운영위 4개 관련 상임위 소집을 요구할 것"이라며 "철저한 진상조사를 위해 국정조사 및 특검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의원 전원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마련을 위해 24일 오후 2시 긴급의총을 소집하기로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후보의 노무현 전 대통령 일가의 640만 달러 수수, 송영근 기무사령관에게 국가보안법 폐지 압박, UN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에 관해 뻔뻔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3개 중대 거짓말로 규정하고 이를 철저하게 밝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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