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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원제 靑 정무수석, 황교안 대행에 사표 제출

[the300]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

허원제 청와대 정무수석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속 직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사표 수리 여부는 황 권한대행이 결정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허 수석은 지난달 31일 법원이 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하자 황 권한대행에게 사표를 전달했다. 박 전 대통령 구속에 대해 도의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참모들에게 개인 행동을 하지 말고 자리를 지킬 것을 당부했지만, 허 수석이 '여기선 내 역할이 끝났다. 나가서 할 일이 있다'며 사퇴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실장과 수석들은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으로 박 전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으로 돌아간 지난달 13일 일괄적으로 황 권한대행에게 사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러나 황 권한대행은 국정공백 최소화를 위해선 청와대 참모들이 자리를 지켜야 한다며 사표를 모두 반려했다.

허 수석은 지난달 11월 '최순실 게이트'에 따른 청와대 참모진 개편과 함께 비서실에 합류했다. 언론인 출신으로서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친박계 정치인이다. 청와대 합류 전까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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