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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문재인·안희정·이재명 영남 경선 성적-3월31일

[the300][인포그래픽]

그래픽=최헌정 디자이너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부산 울산과 대구, 경남 경북 선거인단의 표심도 사로잡으며 권역별 순회경선 3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문 후보는 호남 충청 영남 경선 합계 56만여표 중 59%를 얻어 과반 1위를 유지했다.

문 후보는 영남에서 28~29일 진행한 ARS 투표, 31일 부산실내체육관에서 치른 현장투표 등을 합산한 결과 총 12만8429표를 획득, 유효투표수의 64.7%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누적득표 3위인 이재명 후보는 3만6780표(18.5%)로 영남 2위다. 이 지역 노동계 표심에 힘입은 바가 크다. 누적득표 2위 안희정 후보는 영남에서 이재명 후보에게 덜미를 잡혀 3만2974표(16.6%)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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