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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모 평균재산 20억…우병우 나가자 '반토막'

[the300] 현직 靑참모 중 최고 자산가는 조대환 민정수석·배성례 홍보수석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1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고위 참모들의 평균 재산이 약 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3일 공개한 '2017년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과 관보 등에 따르면 현재 청와대에 재직 중인 실장·수석급 참모 14명의 지난해말 기준 재산 총액은 285억9383만원으로, 개인 평균 20억4242만원이었다.

이는 전년 평균 44억8679만원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우리나라 고위 공직자 가운데 재산 순위 1위였던 우병우 전 민정수석이 지난해 10월 퇴임한 영향이 컸다. 지난 1월 관보를 통해 공개된 우 전 수석의 재산은 392억6087만원이었다.

현직 청와대 고위 참모 가운데 최고 자산가는 조대환 민정수석(43억358만원)이었다. 배성례 홍보수석(35억6489만원)이 뒤를 이었다. 둘 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뒤 지난해말 임명됐다.

이밖에 △정진철 인사수석(25억6757만원) △김현숙 고용복지수석(24억8857만원) △조태용 국가안보실 제1차장(24억8045만원) △허원제 정무수석(24억446만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20억633만원) 등이 모두 20억원 이상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11월 발탁된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의 재산은 19억5106만원으로 20억원에 다소 못 미쳤다.

이어 △강석훈 경제수석(16억6280만원)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14억473만원) △이영석 대통령 경호실 차장(10억6211만원) △김규현 외교안보수석(10억4560만원)이 10억원대 재산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원 미래전략수석은 8억5997만원, 김용승 교육문화수석은 7억9171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지난 한해 재산이 가장 크게 늘어난 참모는 이영석 차장으로 4억3769만원이 증가했다. 부친과 장인으로부터 재산을 상속 받은 것 등이 영향을 미쳤다. 이어 △조태용 차장(3억8461만원) △김현숙 수석(3억7795만원) △정진철 수석(1억7930만원) △김관진 실장(1억5018만원) 등의 순으로 재산 증가액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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