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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권한대행, NSC 상임위 긴급소집…靑에서 첫 회의

[the300] 北 탄도미사일 도발 규탄…권한대행 靑 방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6일 북한의 기습적인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과 관련,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긴급 소집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9시 청와대에서 NSC 상임위를 주재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한편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이 청와대에서 회의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이후 황 권한대행이 청와대를 방문한 것은 지난해 12월27일 주한대사 신임장 제정식에 이어 두번째다. 

그동안 황 권한대행은 NSC 상임위도 청와대 대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해왔다. NSC의 경우 전체회의는 대통령이, 상임위는 안보실장이 주재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황 권한대행의 경우 상임위를 직접 주재하는 방식을 취해왔다.

이날 NSC 상임위에는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윤병세 외교부 장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홍용표 통일부 장관,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김규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군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7시36분쯤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 4발을 발사했다. 비행거리는 약 1000km로 추정된다. 이날 북한의 미사일 추정 발사체는 우리 군의 감시자산인 그린파인레이더와 이지스함의 레이더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북한의 도발은 지난 1일 시작된 한미연합 독수리훈련에 항의하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정책 입안에 영향을 미치려는 의도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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