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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오늘 제네바 향발...北도발·인권 국제사회와 공조 논의

[the300]다음달 23~24일 북한인권 결의 채택 예정

윤병세 외교부 장관./사진=뉴스1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유엔 인권이사회 및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26일 제네바를 방문한다. 

외교부는 이날 "27일~28일 간 제네바를 방문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자이드 유엔 인권최고대표 등과 면담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장관은 인권이사회 기조연설을 통해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해 인권이사회 등 국제사회의 논의들을 현장에서 이행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특히 김정남 피살사건 등 오늘날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이 심각한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우리 정부의 강한 우려를 표명할 예정이다. 

이번 인권이사회에서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첫 번째 보고서가 제출됐고, 다음달 13일 유엔 회원국과 특별보고관의 상호대화가 있은 후 23일~24일 중에는 북한인권 결의가 채택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윤 장관은 또 유일한 다자 군축협상기구인 제네바 군축회의 고위급회기에 참석해 북한이 핵능력 고도화를 가속하는 상황에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사회의 단합된 대북 공조를 강조하고, 국제 핵군축·비확산 체제 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아울러 그는 다음달 1일~2일까지 스페인을 방문해 알폰소 다스티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하고 △양국간 실질협력 △북핵문제 △해적퇴치 △위기관리 등 지역·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윤 장관의 이번 스페인 양자 방문은 우리나라 외교장관으로서 2006년 이후 11년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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