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홍완선 딸 '삼성 장학생' 제보"…삼성 측 "사실 아냐"(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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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더불어민주당 간사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2017.1.3/사진=뉴스1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의 딸이 삼성 장학생으로 미국 유학을 갔다는 제보가 있다"고 말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9차 청문회에서 "국민연금 감사실에서 밝혀낸 내용이라고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홍 전 기금운용본부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삼성측의 자료 제출을 요구한다"고 지적했다.

삼성 측은 이같은 의혹에 대해 "확인 결과 홍 전 본부장의 딸이 삼성의 지원을 받은 게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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