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조특위' 활동기한 연장 촉구 결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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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제5회의장에서 김성태 위원장의 사회로 열리고 있다./사진=뉴시스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활동기간 연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9일 채택했다. 

김성태 위원장은 "활동기간 연장이 필요하며 이번 주 중 조속히 4당 원내대표 회담을 열어 국조특위 활동시한 30일 연장을 합의해달라는 것"이라며 "4당 합의가 이뤄지면 국회의장은 이번 주중 본회의를 소집해 활동기간 연장 안건을 상정, 처리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최순실 게이트' 국조특위 활동기한은 오는 15일까지다. 본회의 의결을 통해 1차례에 걸쳐 30일간 연장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새누리당 측이 활동기한 연장에 부정적이라 활동기한 연장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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