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일부 의원 탈당? 보따리 쌀 징후 안보여"

[the300]4일 최고위 발언…"특정계파 위한 문건 보도도 사실 아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대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7.1.3/뉴스1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최근 불거진 당 내 일부 의원들의 탈당 소문 및 언론보도 등에 대해, "관련 의원과 이야기를 했는데 보따리 쌀 징후는 안 보인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언론 보도가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대선철이라 이런 저런 추측 보도가 필요할 순 있지만 탈당 문제는 원내대표 입장에서는 민감하다"며 "제가 기억하는 마지막 탈당자는 이찬열 의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계파 위한 문건 보도다 사실이 아니다. 이런 보도에 대해 향후 대응을 하도록 하겠다"며 "거취 관련은 (언론이) 확인전화를 하고 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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