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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 월급 21만6천원으로 인상...전문의무병제 도입

[the300][새해 달라지는 것]전군 병영생활관에 에어컨 설치


해군 제1함대사령부 구조작전대 장병들이 강원 동해시 송정동 군항기지에서 혹한기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내년부터 병장 월급은 20만원이 넘는 수준으로 인상된다. 국방부는 28일 병 월급 인상을 포함 내년도에 달라지는 주요 국방업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1월부터 병장 월급은 21만6000원으로 인상된다. 지난해 19만 7000원에서 9000원 오르는 것이다. 

이는 국방부가 2012년(10만8000원0부터 추진한 '병월급 2배 인상'을  5년만에 달성한 셈이다. 

상병은 17만 8000원에서 19만 5000원으로 일병은 16만 1000원에서 17만 6400원으로, 이병은 14만 8800원에서 16만 3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올해 대비 평균 9.6%가 오른 것이다. 

또한 내년 5월부터는 면허·자격증 보유자를 별도로 선발하는 전문의무병 제도를 도입한다. 간호·치과·임상병리·방사선촬영·약제·물리치료 등 6개 분야의 면허 및 자격증 보유자를 별도로 선발해 사단급 의무부대의 의무병으로 활용, 무자격 의무병에 의한 의료보조행위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전군의 병영생활관(내무반)과  동원훈련장에 에어컨도 전면적으로 설치된다. 국방부는 2017년 상반기 안으로 전군 약 3만여곳의 내무반과 900여곳의 동원훈련장에 에어컨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남성 군인의 육아휴직 기간이 기존 자녀당 1년에서 앞으로 3년까지로 대폭 확대하고, 남군이 육아휴직 신청시 해당부대는 반드시 허가할 수 있게 했다. 

국방부는 이 밖에도 병역판정검사(징병검사)에서 결핵검사를 새롭게 도입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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