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朴대통령, 세월호 때 집무실에 없다고 들었다"

[the300] "朴대통령과 휴대폰 직통라인으로 통화"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김장수 주중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세월호 당시 보좌관이 서면보고를 갖고 본관 집무실에 갔는데 박근혜 대통령이 거긴 안 계신 것 같다고 했다"며 "그래서 관저에 계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전화는 제가 (박 대통령으로부터) 받기도 하고 하기도 했다"며 "휴대폰 직통라인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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