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수 "세월호 당일 14시57분 朴대통령에 중대본 방문 건의"

[the300]

세월호 참사 당시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지낸 김장수 주중대사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3차 청문회에서 "당일 오후 2시50분 190명을 추가 구조했다는 보고에는 오류가 있었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보고했다"며 "이후 오후 2시57분 박 대통령으로부터 전화가 다시 질책하는 전화가 왔고, 그때 박 대통령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가는 게 좋겠다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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