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초이스]'보안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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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정치부장 | 입력 : 2016.12.06 07:20
청와대 민정수석, 경호실장이 빠진 국정조사에서 의무실장은 태반주사등을 대통령에게 직접 놨다고 말했습니다. 진료가방을 들고 청와대를 출입한 존재도, 보안손님도 등장했습니다. 오늘은 기업총수 8명이 청문회에 나옵니다. 일해재단 청문회 이후 28년만입니다.

[국정조사]
朴대통령 태반주사 등 처치 첫 확인…'보안손님' 통한 비선진료 의혹
https://goo.gl/eMjWPl
최순실 등 불출석사유서 제출…김성태 "전부 동행명령 발부"
https://goo.gl/Idmizq
'세월호 7시간' 與野 집요한 추궁…"靑 CCTV는 이미 삭제"
https://goo.gl/DKpKGW

이재용 최태원, 청문회장 가운데 앉는다
https://goo.gl/rb1obY

'친박'도 탄핵열차 동참하나..일부 "찬성할것"
https://goo.gl/48QOMH

[런치리포트]
'최순실·우병우' 핵심 증인 없는 국조, 이대로 괜찮나
https://goo.gl/2weNaK
"부실자료에 행정부 견제 한계" vs "무리한 자료요구로 악순환"
https://goo.gl/CE5C5W
증인불출석에 맥빠진 '최순실 국조특위' 독일선 ‘강제구인’
https://goo.gl/9pa2Mn

문재인 "朴대통령이 탄핵 전 즉각사임하면 받아야"
https://goo.gl/vj8ITT

국회에 울려퍼진 박수와 눈물..."국회 청소노동자 정규직됐다"
https://goo.gl/hdEM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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