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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노위 국감]"우리 폐타이어 남아 난린데, 싸다고 日서 수입"

[the300]조원진 새누리당 의원…"돈 문제가 아냐, 정서상 말이 안돼"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10일 대전 금강환경유역청에서 열린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기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16.10.10/뉴스1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14일 폐타이어 수입 현황과 관련, "우리나라 폐타이어가 남아서 난리인데, 단가가 싸다고 일번 폐타이어를 수입하는 현황이 증가하고 있다. 정서적으로 맞느냐"고 환경부를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진행된 환경부 대상 환노위 종합감사에서 "국민들이 이 같은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겠나.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는 폐기물 관리법에 의해 시멘트업체들이 부연료로 사용할 수 있게 폐타이어와 석탄재 등을 회수하게 하고 지원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 의원은 "현재 일본 폐타이어가 싸다보니 수입을 주로 해서 쓰고 있다. 우리나라 폐타이어는 쌓이기만 해서 지자체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데 환경부는 가만히 있기만 한다"며 "폐타이어 수거가 수지타산이 안 맞으니 부담은 동네 정비업체에 쌓일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돈 몇 십억원이 문제가 아니다. 정서적으로 어떻게 우리 께 쌓이는 걸 두고 일본 것을 수입해 쓰느냐"며 "반드시 해결 방법을 찾으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경규 환경부 장관은 "현황을 잘 알고 있다"며 "가격 구조 역전현상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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