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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부천 복합쇼핑몰 '주변상권 피해우려'..백화점으로 축소추진

[the300]유동수 의원 "부천시, 주변 상권 피해 우려 감안해 창고형 대형마트와 쇼핑몰 배제키로 결정"

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을지로위원회 위원장과 유동수 의원이 부천 신세계복합쇼핑몰 방지법 발의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6.8.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천 신세계쇼핑몰이 주변 상권의 피해를 감안해 창고형 대형마트인 이미트-트레이더스와 쇼핑몰을 제외하고 백화점 중심으로 설립이 추진될 전망이다.(관련기사 10월12일 런치리포트-'복합쇼핑몰의 명암' 참조)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유동수 의원은 14일 자료를 내고 "김만수 부천시장이 어제 ‘부천 영상문화산업단지’ 사업의 개발계획을 변경해 지금까지 추진해온 복합쇼핑몰에서 주변상권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판매시설인 이마트-트레이더스와 쇼핑몰을 제외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신세계는 부천시가 추진중인 상동 영상문화단지(약 38만㎡)에 공공문화단지와 스마트융복합단지, 수변공원 등 조성 예정지 가운데 7만6000㎡ 규모의 부지에 백화점과 창고형 대형마트, 면세점, 호텔, 문화센터 등을 포함하는 복합쇼핑몰 건설을 추진해왔다.

유 의원은 "어제 발표된 내용대로라면 기존에 추진되던 ‘부천 신세계복합쇼핑몰’ 사업의 추진은 사실상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전통시장 등 영세상인과 중소자영업자를 위해 김만수 시장께서 어려운 결정을 해주셨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최악의 상황을 피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다행이지만 아직도 해당 상인들은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면서 "이후 신세계와의 협의에서도 지역상권을 지켜낼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되기를 희망하며, 인근 상인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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