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한선교 사과로 끝낼 일 아냐…반드시 윤리위 징계"

[the300]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최고위는 검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추미애 대표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2016.10.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4일 동료의원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한 한선교 새누리당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징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선교 의원은 멱살 폭력으로도 고발당해있고, 야3당이 윤리위 올렸는데 이번 성희롱까지 올리겠다"면서 "재범자 과중처벌 원칙 따라 윤리위 올려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이 얼마나 짜증내겠나. 한선교 일탈행위는 사과하고 끝날 문제가 아니다. 반드시 윤리위 징계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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