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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스코어보드-안행위(12일)]상임위를 넘어 '국감 스타'로 가는 길

[the300]행정자치부 국감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자치부 국정감사. 이용호(국) 장제원(새) 김정우(민) 윤재옥(새) 이재정(민) 백재현(민) 유민봉(새) 황영철(새) 박성중(새).



※행정자치부 국감 총평
'최순실 청정지역'이었던 안전행정위원회에도 미르재단과의 고리를 캐내려는 질의가 나왔다. 이용호 국민의당 의원은 박근혜정부 들어 행정자치부가 예산을 급격히 키워왔던 새마을운동 ODA(공적개발원조) 사업을 파헤쳐 미르재단 이슈에 뛰어들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전국경제인연합 주최 행사가 사실상 정부 행사라는 자료를 확보해 정부와 전경련 간 '커넥션' 의혹을 행자부 국감으로 소화했다. 담뱃세 인상, 지방교부세 등 지방재정과 관련한 안행위 단골 소재들은 여야 의원들이 고루 꼼꼼하게 짚어냈다. 

박성중 새누리당 의원은 선거법 위반 관련 공판 출석으로 오전 국감(오전 10시 개의, 오후 12시 7분 정회)에 불참했다. 오후 국감에서 도로명주소 문제점 제기에 의욕적으로 나섰으나 그동안의 논의 과정과 상관없이 지번주소 부활 주장만 들려 아쉬움이 남았다.

※별점 참고 사항
지방자치단체 조정교부금, 공무원 성과연봉제, 담뱃세 인상, 새마을운동 사업 등 폭발력 있는 소재들을 소화하는 능력에 가점을 줬다. 국감 진행 중 지각 및 공석에 대해선 역시 감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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