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꽃을 든 정무위…"청탁금지법 피해, 꽃 많이 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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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원회는 11일 국정감사가 열리는 전체회의장에 화분을 놓았다. 2016.10.11./머니투데이 김성휘
11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실에 짙은 분홍빛 국화를 담은 화분이 두 개 놓였다. 속기사를 기준으로 정무위원장석, 기관장석 방향으로 한 개씩 놓은 화분은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화훼농가과 업계를 생각하는 의미다. 꽃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는 인물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다.

심 대표는 하루전 국정감사에서 청탁금지법 관련, 화훼농가를 배려해 꽃을 구입하자고 제안했다. 이진복 정무위원장(새누리당)은 "좋은 말씀"이라며 "저도 국화 화분을 두 번째 샀다. 국감장에도 원하시면 화분을 갖다 놓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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