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입맛 뉴스나이? 직업? 2030부터 4050, 6070까지
월급쟁이부터 자영업자까지 내 나이와 직업에 맞는 맞춤형 뉴스만 골라드립니다

내입맛에
맞는 뉴스를
설정하세요!
설정된 내입맛뉴스
직업별
전체 대기업 중소벤처 자영업 가계 정부
연령별
전체 2030세대 4050세대 6070세대

朴대통령 "北 핵·미사일에 광적 집착하면 자멸 이를 것"

[the300] (상보) '제1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6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 사진=청와대

박근혜 대통령이 5일 "북한이 핵과 미사일에 광적으로 집착할수록 국제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만이 가중될 뿐이며 결국 북한은 자멸에 이를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0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 및 2016 세계한인회장대회 개회식'에 참석, "북한은 올해에만 두차례나 핵실험을 하고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끊임없이 위협하면서 평화를 염원하는 우리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지금 국제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의지로 단합해 북한에 대해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있다"며 "우리 정부도 북한이 무모한 핵 도발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고 핵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정부는 북한의 도발에 맞서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해 나가면서 동시에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이런 우리의 목표를 이뤄나가기 위해선 국제사회의 성원과 지지가 매우 중요하다"며 "세계 각국의 동포 여러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간외교관으로 우리의 대북정책과 통일 노력을 주변에 잘 알려주고 정부의 노력에 힘을 보태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갈수록 촘촘하게 연결돼 가는 상황에서 동포 여러분과의 협력은 우리 경제에도 무척 큰 힘이 되는 만큼 조국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우리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도전하고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경험과 지혜를 나눠주시고 많은 기회를 열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박 대통령은 동포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상훈 대상에 지정된 98명의 재외동포 유공자 가운데 여옥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오사카부 지방본부 고문 등 5명과 재독한인 간호협회에 직접 훈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정부는 2007년 재외동포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동포들에게 민족의 긍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매년 10월5일을 국가기념일인 '세계한인의 날'로 제정했다. 세계한인회장대회는 재외동포 권익신장 지원과 한인회 네트워크 구축·확대,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과의 유대 강화 차원에서 2000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과 세계한인회장 대회 개회식은 2014년부터 매년 통합 개최되고 있으며 박 대통령은 매년 통합 행사에 참석해왔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한인회장대회 공동의장을 맡고 있는 박세익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 회장과 김 브라이언 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재일민단 중앙본부의 오공태 단장 등 전세계 84국에서 모국을 방문한 400여명의 세계한인회장들이 참석했다.




 
  • 법안
  • 팩트체크
  • 데스크&기자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