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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아 정치부장 | 입력 : 2016.09.26 07:02
야당의원만 참석한 인사청문회에 이어 국감도 야당만 참석하게 됐습니다. 새누리는 어젯밤 긴급 의총에서 정세균의장의 사퇴와 야당의 사과를 요구하며 국회일정 보이콧을 재확인했습니다. 반쪽 국감, 국회 파행이 연일 미디어를 장식하게 됐습니다.

중국산 저질철근 1600톤, 'KS인증' 달고 국내 빌라등에 공급
https://goo.gl/3soFzu

공공임대리츠 미계약 '비상'…지방 5채중 1채 청약 실패
https://goo.gl/2HwEr4

[청탁금지법ABC]"이번엔 내가" 접대받은 만큼 다시 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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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정부들어 국토교통 박물관에만 3000억+α…하천박물관도 추진
https://goo.gl/uS2MGm

새누리, 심야 긴급 의총 개최…"정세균 물러가라"
https://goo.gl/0EEGbJ

국감 '반쪽 파행' 초읽기.. 丁의장 고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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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김재수 장관 해임건의 거부 결정…국회 파행 불가피
https://goo.gl/GGii03

"日외무성, 위안부 합의조건 수개월째 중대한 왜곡"
https://goo.gl/hGCRzv

[광화문]'비상시국 행' 각자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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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국회무용론' 아닌 '여당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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