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남경필 경기도지사 관훈토론회

[the300]

남경필 경기도 지사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전문


□ 남경필 경기도지사 기조연설

먼저 오늘 귀한 시간을 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 감사. 언론인 여러분 특히 감사. 대한민국 안녕하십니까라는 이 이사말이 요즘 새삼스럽다. 국민들이 아침에 만나면 밤새 안녕하십니까 하지요. 거기에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슬픔의 디엔에이가 있다. 많은 외침을 겪어서 안전에 대한 어려움 디엔에이 있고 그것을 인사로 표현. 요즘 북한은 핵실험 계속 도발. 역사상 최고 강도 지진도 발생. 이번 추석 밥상머리에서 조카들 자녀 취업 결혼 문제 꺼내지 말라는 게 상대적으로 안보, 먹고사는 문제에 국민들이 불안. 성장 침체. 2017년부터 시작되는 노동력 감소 미래 먹구름. 청년실업 체감 30% 상회. 대한민국 이대로 가면 안넝하지 못하다는 이야기. 대전환 필요. 경제 정치 사회 안보 모든 분야 리빌딩 필요. 사회곳곳 만연 기득권 구조 헤체해야. 대한민국 리빌딩 대토론회를 열어야. 오늘 이 자리가 그 시작.

먼저 정치 리빌딩해야. 국민들은 그만좀 싸워라. 협력, 협치하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 그렇지 못하다. 여야 진보가 따로 없는데 지금 계속 모습은 변하지 않아. 경기도에서 시작했다. 더민주당과 새누리당이 연정 소통 권력 나눠. 부족하지만 잘 지내고 있어. 국민들 필요한 정책을 여야간 협력해서 함. 시장 경제도 지속 가능하지 않아. 공유적시장경제 사차산업혁명시대 필요. 협치, 공유 플랫폼을 경기도에서 만들어. 경기도 주식회사 곧 문을 열어. 스타트업캠퍼스 기반도 마련. 판교 제로시티에는 자율주행자동차. 경기도가 시작한 공유적시장경제가 새로운 경제모델. 북한 예측 어렵다. 우리가 통일을 이뤄야. 한 민족. 인구절벽 문제 곧 현실화. 우리 군 이대로 가능할까. 그래서 저는 이번에 모병제를 국민적 토론 통해 준비. 30년 안에 약 100개 가까운 지3자체 없어져. 저는 그 시작을 수도 이전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생각. 수도로 모여 들면 집값 미세먼지 교통난 사교육비 집중 폐해.

대한민국 지금 새롭게 리빌딩 해야 도약할 수 있어. 그 도약 계기를 지금부터 내년 대선까지 치열한 토론을 해야.


□ 토론
참석자: 남경필 경기도지사, 성기홍 연합뉴스 정치부장,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이강덕 관훈클럽 총무, 임석규 한겨레신문 총괄기획에디터, 송현장 KBS 경제부 팀장

이강덕= 요즘 모병제 관심 많아. 모병제라는 화두를 왜 이 시점에 들고 나왔는지 국가 계획과 어떤 연관?
남=2022년 앞으로 6년 남아. 그때 되면 지금 병력 유지하기 어려워, 이런 인구 절벽이 다가오고 우리는 계속 현재 시스템 가면 안보 하에 군을 유지 할 수 없어. 미국은 모병제 준비하는데 4년 걸려. 지금부터 3,4년 준비하면 첫 걸음 뗄 수 있어. 그래야 대한민국 안보 지키고 사회정의 부합. 지금은 있는 사람 돈 있는 사람 자식들은 군대 많이 빠지고 꽃보직, 없는 흙수저들만 고생. 있는 사람 자녀는 가더라도 좋은 자리에 간다. 특히 고위공직자. 앞으로 가고 싶은 군대를 만들어서 군대를 통해 새로운 신분상승 사다리를 만드는 제도 만들어야. 모병제는 자유. 가기 싫으면 선택하지 않을 자유. 또 하나 청년 실업문제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것.

이도운= 모병제라면 지사님은 군대에 갔을까?
남= 지금과 같은 조건, 한 달에 10만원 20만원 주고 군대 끌려가는 상황이라면 많은 사람들 군대 안 가려해. 군대 갔다 와야 노블리스 오블리제 해야. 군대 갔다온 사람이 장관 차관하는데 큰 인센티브 되고, 새누리당 공천 하는데 군대갔다온 사람 큰 메리트 준다는 제도적 보완 필요하고. 대학가는 데 큰 메리트. 가고 싶은 군대 설계를 우리 정계에서 한다면 많은 젊은이 군대 통해 자기 자아 실현하고자 할 것.

이도윤=일단 지사님도 아드님 군대 보내고 거의 대부분은 다 군대를 간다. 이렇게 되면 지사님이 말씀하시는 모병제 전제 자체가 말씀하신 것과 좀 다른 것 아닌가?

남=저희 아들들은 다 전투병과 현역 입대. 최근 통계를 보면 군대를 고위공직자들이 한 고위공직자 대부분이 굉장히 좋은 보직. 이것이 바로 우리 사회가 정의롭지 못하고 공평하지 못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이게 바로 흙수저 금수저. 이 밑바닥에는 돈 있는 자는 잘 안가고 가더라도 좋은 데를 가고 없는 사람은 다가고 안 좋은 보직. 정의롭다면 저는 이런 이야기 시작 안 해. 현 제도 문제 있어서 새로운 시스템 도입으로 정의롭게 만들어야.

임석규=모병제가 정의롭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서 결과적으로 모병제가 되면 많은 자녀 안 가. 정의롭지 못하는 측면도 있어.

남=일부 공평하지 못하다는 말에 받아들일 여지 있어. 그러나 어떻게 군대를 가는 게 명예롭게 만드느냐가 바로 정치와 정부가 할 일. 군대를 간 게 명예롭게 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고 가도록해야 지금 같은 시스템으로 누가 가는가.

임=모병제가 정의롭다는 설득력 약해

남=정의롭다는 주관적. 누가 정의롭다 하는 건 조심. 인류 보편적 가치에 기반 해야. 모병제는 개인의 자유 추구에서. 징병제는 현실로 개인의 자유를 일부 제한. 그렇다면 정의롭다는 차원에서 보면 인류 보편적으로 보면 모병제가 더 정의에 가깝다고 봄.

성기홍=국회 대정부 질문 모병제에 대해 안보 위협 심각하고 한반도 둘러싼 군사 긴장감 고조. 이야기 나왔다.

남=도지사로서 도의 고위공직자들과 첨에 새로 정책 하려면 가장 많이 들은 말이 시기상조. 지금 같은 병력 유지 5년 6년 남았는데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우리 군 60만 유지 되고 지금 가만있다가 3, 4년 지나면 군대 갈 사람이 없는데 그때 허겁지겁. 모병제 시기상조 반대 분들에게 2022년 군대 갈 사람 없는데 어떻게 할 거냐. 답이 있긴 있어. 징병 100%, 복무기간 3년 늘려. 그런 대안 내놓고 갈지, 지금처럼 아무 준비 없이 시기상조라면 국가를 준비하는 리더의 자세가 아니라고 봄.

성= 모병제, 한미 동맹과 이야기 한다. 미국 대선 논쟁에서 주한미군 철수 문제 논의. 주한미군 철수 방침에 대해 한미동맹 지상군은 한국군이 담당해야 한다고 말한다. 현재 모병제 한국 지상군 담당. 모병제라는 것이...

남=일단 머릿수로 전쟁하는 시기 지나. 비대칭 전력 문제. 지금 같은 군대 유지 못하는 상황 오는데 과연 우리가 국방력을 강대하게 해서 핵 가진 북한과 싸울 수 있나? 근본적 변화 필요. 저는 미군 철수 지금 하면 안 된다고 봐. 미군철수를 받아들이고 대안 마련은 바람직하지 못해. 한미 동맹해서 미군 철수 지금 안 된다고 정치권과 대통령이 분명히 못을 박아야.

성= 헌법에는 누구나 병역의무 있다고 하는데 저출산, 등을 넘어서 공동체 유지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징병제 모병제는 용병제인데 그런 제도가 공동체 함께 유지한다는 정신 훼손하지 않을까

남=여기서 지금 저희가 얘기하는 한국형 모병제는 병역의 의무를 없애는 것이 아니다. 국민들은 군사훈련 군 입대 예비군 훈련을 통해서 군의 의무를 다하는 것이기 때문에 헌법에 위배되거나 공동체를 위배하는 제도는 아니다.

손현정= 인구절벽이 다가온다는 측면에서 모병제를 도입한 것 현실성 떨어져

남= 지금 같은 병영 문화를 놔두고 하겠다면 안 돼. 군에 간다는 게 굉장히 메리트로 만들어야. 지금같이 10, 20만원주고 나둬야 하나? 젊은 시절 군에 가서 나라 지키는 게 얼마나 고마운가. 합당한 대우를 하고 저는 이렇게 설계, 군에 가면 100% 취업. 군에 갔다 온 사람들은 직업군이이든 경찰 소방공무원 다 따로 뽑는데 군에 다녀온 사람 군공무원 경찰 공무원 뽑고 창업 하는 사람 창업금 주고 자기가 미래를 꿈꾸는 충분한 기반이 마련돼서 군에 가서 새로운 신분상승의 사다리 역할을 군이 만들어줘야. 지금 같이 놔두고 안가지 않겠냐 걱정하는 것은 아냐. 지금같이 놔둘 때 대한민국 안보가 좋아지는지 저는 묻고 싶다.

손= 대선, 도정 임기?
남= 임기 마칠 것. 대선 도전은 내년 초 자신을 잘 돌아보고 출마 여부 결정할 것.

손= 인구는?
남=1300만.
손=인구 문제 막중해. 90개 가운데 9개만 실현되고 나머지는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다는 도의회의 지적이 있음. 도정에 몇 점? 진행하는 사업 중에?

남=경기도의 국민의당 두 분 계시다. 정확한 통계를 어딘지 봐야하지만 경기도정은 탄탄히 잘 운영. 경기도지사 권한을 야당과 나눠. 과감히 인사와 예산 공유, 의회와 함께 도정을 펼치는 과정 진행 잘 돼.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일자리. 남경필 도지사로 뭐했냐고 하나마 뽑으라면 저는 일자리 도지사. 지난 2년간 전국 일자리 70만개 중 42% 30만개, 절반 정도 경기도에서 만들었다. 정치 안정 투자활성화 이어져. 이것을 통해 일자리 창출 잘 해

임석규= 최근 제2연정에 청년수당 등이 포함돼 있다. 새누리당은 청년수당이 포퓰리즘이다라 한는데 당내에서 동의를 구했나?

남=여야 합의로 결정된 사항. 기본적인 게 청년실업 문제 해결 안 하고는 대한민국 앞으로 못가. 그러나 저희는 서울 청년수당과 경기도는 달라. 저희는 현금지급 안 한다. 사후 지급이다. 사전에 현금 지급하는 서울, 성남과 일자리와 각종 프로그램 실현하는 과정에서 카드나 바우처 제공인 우리와는 달라.,

임=성남이나 서울에 반대?
남=제도를 잘 만들라고 말하고 싶다. 일자리가 자칫 다른데 쓰여서 모랄헤저드로 가는 가능성을 차단하는 사려 깊은 제도로 만들라고 조언하고 싶다. 저는 정부와 상의 좀 해서 정부 요청하는 것은 받아들이고 해서 하면 좋겠다. 중요한 건 청년들이 일자리를 만드는 제도를 만드느냐가 중요하지 이름이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아.

성기홍=이번에 지방장관제 무산.

남=저는 새누리당이고 부지사는 더민주당. 내각제로 운영을 하려해. 새누리당에서 두 명 더민주당 두 명, 의회 지도자 네 명 장관으로 정책 예산 늘 얘기하려. 그것을 통해 저희는 늘 의회와 소통. 이런 정책은 의회에서 바로 통과되는 효육적 제도라 생각한다.

=굳이 광역단체에서 장관이라는 표현은?
남= 국회의원도 다 장관하잖아요. 장관 못하게 해서 장관 안쓰기로 했다.

= 준의원내각제 도입, 연정 취지 훼손되는 것 아니냐?
남 = 정치적 정신이 중요하다. 저는 장관으로 오신다면 다른 명칭이 있겠지만 오신 분과 모든 걸 상의. 담당 부서장이 토의하지 않은 내용 보고하거나 결재하지 않고 그분과 상의해서 합의듼 내용 결재할 것.

이도운=경기도를 경기남부 북부로 나눴는데 필요 있나?
남=제 별명이 북경필. 국토균형발전 중요. 경기북부에 많은 예산과 정책 부어. 경기북부의 균형발전 위해서는 훨씬 더 도움이 될 것.

이강덕=대권 관련 준비는 하고 있나?
남=저는 내년 대선 출마는 내년에 결정. 내년 대선이 대한민국 미래를 준비하는 거대한 토론장이 되려고 앞으로 계속 노력, 최소한 대선이 어느 후보 아들 군대 안보내고 이런 내거티브만 이뤄지는 게 아니라 미래를 위한 거대한 토론장.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 안보 지킬 수 있나? 대안 있나? 과연 정치가 계속 싸우고 문제 해결 못할 것 놔둘 거냐. 이런 문제에 대한 아젠다 게속 던질 것.

임석규=임기를 마치고 싶다, 대선 출마는 내년 결정, 이건 대선출마를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 그 기준점은?
남=그렇다. 내년에 많은 주변분들 나나서 맑은 머리로 듣고 결정하겠다.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고요. 자금을 확보하든지가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 중요한 숙제들이 뭐냐. 숙제를 풀 해법들이 있나. 차기 대통령은 지금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집권해서 새롭게 만든다? 불가능. 지금부터 집권해서 만들면 국민들에게 대선에서 약속하고 그런 의미로 준비해서 그런 준비가 잘 준비됐는지 판단 후 결정하겠다.

= 정권 재창출 하겠나?
남=저는 지금부터 양쪽 합의. 그동안 정치에서 흐름을 보면 우리가 조금 여당이 불리할 수 있지만 지금 정치권 전체가 국민들 신뢰를 못 받아.

성기홍=차기 대통령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은? 시대정신은? 해결할 문제는?

남=국민들 먹고사는 문제 먼저 해결. 안전 생명 지키는 문제. 일자리와 안보라는 두 문제. 일자리는 단순치 않아. 안보도 단순치 않아. 사회가 공정하고 정의롭지 못하면 지켜질 수 없어. 정의롭고 공평하고 투명하고 협력. 이런 게 다 갖춰질 때 일자리 안보 지켜져. 그 결과 국민 먹고살고 생명지키는 문제가 국민들 시대정신
사실 저는 카리스마의 시대 영웅의 시대는 갔다고 봐. 어떤 지도자도 이 모든 걸 해결할 수는 없어. 지혜를 경청하고 국민들 설득하고 내가 가진 권력 나눔. 이게 바로 차기 지도자의 덕목.

이도운= 내년 대선 출마한다고. 도지사 직은?
남=내년 대선 출마 하게 되면 그때 말씀 드리겠다.

송현정= 지지율이 아직까지는 미비. 지지율이라는 것도 내년 초에 결정할 때 출마 여부에 결정되나?
남=그렇다. 국민들 일정 지지 없이 출마는 현실적이지 못해. 국민들의 기본적 지지가 필수. 지지가 안 오르는 것은 제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 부족함을 준비를 통해서 국민들께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이도운=세대교체?
남=저는 세대교체는 옳은 정치적 구호는 아냐. 나이로 규정하는 건 안 맞아. 정치 교체 세력 교체는 필요하다고 봐. 현 정치가 국민들에게 실망 주고 있기 때문에 정치 구조 세력교체는 필요하다고 봐.

이도운=반기문 총장과 협력 가능성 있나?
남=반기문 총장이 내년 1월 귀국하신다니 반가운 맘으로 기다리겠다. 굉장히 중요한 국가적 자산이 오시기에 기쁘다. 세 가지. 대선 출마 대해서. 1 과연 지난 10년간 대한민국 많은 변화. 밑바닥부터. 과연 지난 10년간 이런 대한민국 바닥 구조적 변화에 대해서 얼마나 고민하고 얼마나 알고 계신지 궁금. 헌법 67조 공직선거법 15조에. 선거일 현재 5년 국내 거주하는 만40세 이상 국민에게 대통령 피선거권을 준다. 이 헌법과 공직선거법 정신은 여기에 땅에 발 디디고 우리 사회 깊은 성찰과 고민을 한 사람이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있다고 받아들여. 과연 깊은 고민이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 2. 북핵 안보 문제 심각. 반총장의 역할이 국민들에게 도움될 거라 기대. 그러나 지난 10년간 그에 대해 어떤 노력과 행동했는지 답을 주셔야. 사실 그런 노력 성과 알 수 없어. 국내에 와서 그동안 하지 못한 역할과 성과를 가져올지 역할 답을 주셔야 3. 새누리당 당원으로서 이런 질문 하고 싶어. 과연 반기문총장은 왜 새누리당 후보인가. 지지율이 높아서? 새누리당의 혁신과 변화에 대해서 어떤 고민들 하고 있나? 그런 고민을 한 적 있나? 자칫 아주 다른 빼어난 대안이 없어 새누리당이 고육직책으로 있는 건 아닌가 저 스스로의 반성. 거기에 대해서 우리 새누리당에 어떤 답을 줄지 질문을 드리고 싶다. 세 가지 질문을 하고 싶다.

임석규=남지사의 대권관련 안철수가 남경필 김부겸 유승민 박원순 협력해야한다고 협력제안?
남=저는 한나라당에서 시작했죠. 저는 새누리당에서 시작했고 끝날 때도 거기서. 저는 새누리당 주인. 대한민국 지키는 확실한 길은 새누리당을 지키고 변화시키는 것. 저는 안철수 대표의 그런 제안 감사하지만 지금 제3지대 뭘 만들겠다기 전에 협치 현 지도자들과 그런 모습 못 보여. 그런 면에서 헤쳐모여하면 국민들 보시기에 엉뚱하게 권력욕구 권력 잡는 게임이다 하는 것처럼 비춰질 게 걱정스러워

성기홍=역대 대통령 보면 국회의원, 광역단체 출신있다. 올해 유난히 광역단체장 많다 어떤 장점있나?

남=제가 해보니 같이 일한 관료들은 저의 동지다. 그러나 자칫하면 눈과 귀를 가리는 그런 장애도 될 수 있다. 그래서 이 공직사회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동질적으로 새로운 혁신으로 이끌지는 사실 광역단체를 하지 하지으면 어려워. 자칫하면 대통령께서 잘 답변 준비된 관료들에 둘러싸여 제대로 된 현실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냥 시간이 지나가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할 때가 많아. 그래서 그러 경험을 광역단체장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그리고 실제 저는 매주 금요일에 도지사좀 만납시다는 프로그램으로 직접 민원인을 만나. 민원인의 문제를 풀기위한 노력과 정책 투입이, 이건 국회에 있을 때 제가 경험하지 못한 일. 현재 국민들 문제가 뭔지 피부로 느껴.

성기홍=남지사의 대권준비사항 관련, 남지사는 협치와 연정 강조. 보수정당 안에 있는 이유?

남=대한민국의 현존하는 문제 근원은 정치. 정당들이 국민들의 뜻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해. 그런 의미에서 사실 그동안 정치 역사를 보면 독자적 집권하는 정당은 새누리당밖에 없어. 그런 새누리당 지금 국민들에게 실망. 혁신하는 게 가장 빨리 보답. 저는 새누리당의 주인중의 한사람. 새누리당의 주인인 당원들과 함께 새누리당 대한민국 확 바꿔보고 싶다.

이강덕= 반기문 총장 관련, 왜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반기문 총장을 새누리당에 필요하다고 본다면 새누리당에 계시던 분 중에 지금 마땅한 분이 지금 찾을 수 없어서 그런게 아닌가

남=맞다. 현재 흔히들 잠룡이라고 불리는 대선주자의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 우리 내부의 경쟁력이 떨어지면 바로 누구를 모셔다가 대선후보로 만든다는 건 조심할 필요. 저는 지난 대선에서 야권의 문재인 후보는 어떻게 보면 야권의 고민 끝에 나온 고육지책, 열심히 했지만 패배. 현재 있는 사람이 별로니 새로운 영웅을 만들어서 새롭게 가자는 발상이라면 위험. 그런데 저는 환영하다. 빨리 오셔서 새누리당에 입당하셔서 그때부터 어떤 생각을 갖는지를 시원하게 토론하고 국민들에게 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

임석규= 본인이 보기에 반기문보다 비교우위. 지금 지지율은?

남=저는 새누리당에 있으면서 야당, 여당하면서 도지사하면서 지난 외환위기 우리 사회 근본적인 변화와 문제에 바닥을 고민해왔다. 그래서 대한민국 리빌딩이라는 말햇지만 그런 고민을 제가 뭐 반기문보다 식견이 뛰어나고 하겠나? 1만 시간의 법칙이 있다. 어떤 부분 전문가가 되려면 1만 시간 고민하고 갈고 닦아야, 최소한 1만 시간 고민은 저는 했다. 제 나름대로 고민하고 해법을 갖고 제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그게 차별점인 것 같다.

임=모병제 수도권 이전 언론에 언급 많이 됨. 그러나 지지율 부족. 구체적으로 어떤 점이 부족하다고 보나?

남=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대선? 아마 그 원동력 중의 하나는 지도자감. 말로 설명 못 하는 자산이 있었던 것 같다. 제게 부족한 것은 남경필이 대통령다운 지도자감이다 라는 인식이 아직은 국민들에게 부족하지 않나. 그런 걸 어떻게 채워나가느냐가 숙제가 될 것.

이도운=새누리당 나경원이 반총장 영입
남=저는 환영하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정당의 한 후보가 된다는 것은 운명을 같이 하는 거기 때문에, 국민의 지도자가 되기 때문에 제가 말한 3가지 질문은 일반 국민이 하는 이야기. 거기에 대한 답을 하시면서 시작하면 좋을 것.

송현정=친박세력, 반친박 유리?
남=대선에서는 친박, 비박 안된다. 한계에 갖히면 어떻게 하겠느냐 유효한 분석 아니라고 본다

송=반기문이 대선 나선다는 의향 하에 친박 세력과 가까이 하는 게 유리하다고 보나?
남=특정 계파의 전폭 지지 받은 후보가 국민들에게 얼마나. 국민열망은 갈갈이 찢어진 당내 여야 묶으라는 건데 당내 특정 계파 지지 받은 게 도움 될까요? 안될 것 같다?

=반기문 총장님도 정치 경험이 없다는 게 승리에 장애물 될까?
남=선출직 나가는 사람은 목숨은 유권자에 달려있어. 국회의원 광역단체장은 자기 정치적 생명 쥔 유권자의 필요성 고민. 그런 고민이 아무래도 부족하지 않았을까 걱정. 1만 시간의 고민. 특히 정치 분야에서 전문성 중요. 그런 의미에서 답을 하셔야

= 반총장 말고 새누리당 후보?
남=말씀하신 후보 한분한분 다 장단점 있어. 이걸 다 융합해서. 저는 히어로의 시대는 갔다. 지금은 비슷한 사람 중 조금 앞선 사람이 지도자. 비슷한 사람이 네트워크로 서로 공유하는 게 새로운 미래. 거론된 사람은 앞으로 투자할 사람, 귀한 자산이다.

=김무성 전 대표 동지인가 경쟁자인가?
남=저는 최근 본 사람 중 싫어하는 사람이 지난번 메이저리그에서 강정호 선수 뒷다리 부러뜨린 사람. 같은 배를 탄 동지인데 그 동지의 정강이를 걷어찬 것은 안 돼. 정치인들은 다같은 협력자. 김무성은 새누리당의 지도자셨고 훨씬 더 협력자다.

=유승민 대표는 동지보다는 라이벌?
남=저는 유승민과 일 많이 했다. 정책적으로 협력적 관계. 정말 가치 논쟁이 없다. 다만 저는 우리 정치권에서 부족한 게 가치논쟁. 그 가치에서 파생되는 정책 문제가 멋있게 펼쳐지는 새누리당을 해보고 싶어. 지난번 그 반응에 즉각 반응한 것. 유승민 포함해서 다른 후보들과도 이런 가치논쟁을 해보고 싶어.

= 오세훈 시장 낙선. 2017년 대선에 큰 장애?
남=노무현대통령도 그전에 많이 떨어지고 링컨 대통령도 7번 떨어져. 정말 떨어지는 게 장애는 될 수 있지만 결정적 요인이 될 수 없다.

=원희룡지사나 나경원의원에 대한 생각은?
남=나경원 의원은 뛰어난 여성 지도자. 저는 가능하면 이번에 다 도전했으면. 원희룡지사는 정책적으로 개인적으로 가장 가까워. 전화통화도 제일 많이 해. 원희룡 지사와는 형 동생. 정책적이나 정치 가는 길에 함께 가는 동지.

=야권에도 대선주자 많아. 가장 위협적인 야권주자는?
남=우여곡절 끝에 야권의 대세라고 하는 문재인 후보를 결국 김부겸 안희정 후보가 꺾었다면 막강할 것 같다.
=어떤 점에서?
남= 김부겸은 사석에서 농담으로 집권하면 형 내가 00할게, 김부겸은 니가 집권하면 나도 들어간다고 농담할 정도로 유연성과 포용성 가진 지도자.
안희정 지사도 굉장히 친노라는 정치 세력이지만 유연하고 광역단체장으로서 훌륭한 경험한 것이 강점.

=현실적으로 야권의 가능성이 높은 후보는?
남=저는 잘 모르겠는데 다들 문재인 후보라든데요?

=안철수 당대표 끝까지 갈지 말지
남=가시겠죠. 이번에는 정말 안대표만 알고 어쩌면 안대표도 모를 수 있다. 안철수 대표도 갈지 말지를 스스로 보여주는게 정답 아닌가. 에측하기 어렵다.

=수도이전은 수도권 과밀해소. 수도권 규제완화 어떻게 생각?
남= 그간 수정법 철폐 주장해왔지만 사실 수도권 비수도권 나누면 해결 안 돼. 수도권만 점점 몰려서 수도권의 모든 권력과 돈이 몰리는 현상 그냥 둬서는 안 돼.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윈윈해서 비합리적인 부분 함께 해결하고.

=수도권 규제완환에 대해서도 반대하셔야 되는 것 아닌가
남=저는 확실하게 만약에 수도가 이전돼서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정치와 행정 수도가 된다면 경기북부는 굳이 수도권이라 할 필요가 없지 않나. 경기 북부는 여러 군사 환경규제로 어려운데 수도권 규제를 선별적으로 조정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함.

손현정=지사직을 수행하면서 바뀐 건가
남=정치인 남경필로는 사실 그때 고민이 부족했다. 대변인 남경필로서 당의 공식적 입장 발표했다. 그러나 2010년인가요, 수도이전 해야 한다고 개인 국회의원 자격으로 아예 헌법개정해서 옮기자고 힌게 이번이 아니다.
2022년이 많은 일이 일어난다. 경기도 인구1700만명된다. 수도권 3000만이 모여산다. 전 국토 60%를 수도권에 모여사는데 나머지 지방은 없어지는 자치단체 많다. 이거 그냥 두고 가자는건가 하는 생각 했다.
해법은 단순히 수도 옮기는 게 아니라 정치, 경제 기득권 완젆 ㅣ몰려있어서 사람이 모인다. 그렇게 생기는 폐해 이야기.
경기도지사가 왜 수도 이야기 하느냐 하는데 경기도 1700만 모이는게 경기도민에게 행복하느냐. 아니다. 전세난 미세먼지 교통난, 사교육 문제 집중해 발생하낟. 일반 국민에게 고통이다. 이런 문제 해결위해 경기도지사 따로 있고 충청도지사 따로있느냐 아니라고 본다.

= 비용이 너무 커지나
남=공무원들 왜 거기만 앉아닜나. 서울에 경제, 정치 권력 얽혀서 비리와 우리 사회 어지럽히는 스캔들 기득권을 집중해있다. 당장이라도 경제 권력과 정치 권력 분리해야 하고 세종시에 국회 분원 만들자. 대안 아니라고 본다.
세종시도 나눠서 비효율적이라고 하는데 국회까지 나눠서 비효율 첨가하자. 이해찬도 이야기하지만 담대하게 가면 좋겠다. 개헌하자. 국민이 찬성하면 바로 세종시로 새로운 대한민국 리빌딩 위한 기득권 구조 변화하자고 주장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이강덕= 북부지역 개발
남=북부지역은 지금 열심히 투자. 판교테크노벨리 4차산업시대. 판교가 20만평. 놀랍게도 작년 매출이 70조. 거기 일자리가 7만개. 작년 8천9백 개. 고양 일산에 방송 콘텐츠 가상현실. 이런 테크노벨리를 경기 북부의 동부에 가장 낙후. 경제난은 일자리다. 일자리를 어떻게? 대한민국 경제를 축구팀에 비유. 테크노벨리를 만들어서 중소기업은 경기도주식회사로. 수비진은 공동체를 유지.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경기도주식회사가 11월에 문을 열어. 경기도협동조합을 문열어. 스스로 디자인. 자립 기반 만들어. 경기주체 전반이 서로 일자리를 만들어가는 기반을 만드는 것으로 우릴 국가 자치단체는 뒷받침해야.
모병제는 거꾸로 남북 대치상황이기에 해야. 지금 안보가 중요치 않다면 그냥 놔두어도 돼. 지금 관심병사 5천명. 여길 관리하는 1만 명 병력이 있다. 내부 힘이 약하다. 지금 개월수는 20개월. 그마저도 연수 늘리고 이 숫자 유지 못한다면. 모병제 반대는 좋은데 그럼 가만있으면 남북 대치상황에서 국방이, 국가적인 토론을 하자.

개헌관련
=구체적으로 언제 언떻게?
남=저는 일단 개헌론자. 찬성. 지금상태 가면 안대. 현재 문제. 먼저 솔선수범해야. 지금 개헌 않고도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협치 연정 돼, 그 모습을 먼저 보여줘야해. 지난 토론 북핵 위기 사드배치 속에서 대통령 3당대표 모였다. 국민들은 여기서 협치 결과 원해. 아무것도 안나와. 서로 갈등 아무런 의미있는 합의결과 나오지 않아. 이렇게 해놓고. 정치권부터 빨리 솔선수범. 지금 협치 모습 보이면서 제도화해야
다음 대통령은 어떤 역할? 연정과 협치의 솔선수범해야. 자기 권한을 떼놓고 연정의 협치의 제도화를 개헌을 통해서 만들어가야. 내년 대선에서 개헌을 하자는 분들 안을 모아서 국민들에게 제시해야. 저는 개인적으로 한국형 협치형 대통령을 만들고 싶다.

=-이원집정부 협치 어떻게 개헌해도 국회의원 권한 강화 . 바라지 않는다는 게 국민 의식이다.
남=저는 동의. 개헌론을 성공시키려면 국민들로부터 국회가 신뢰를 회복해야. 지금 다행히도 그게 잘 통과돼야. 국회ㅐ의원드이 자기 인사 관련 문제 공천제 제대로 못하면서 무슨 개헌. 빨리 민생아전더와 인사 시스템 빨리 국민들 신뢰에 맞게 하고 기득권 내려놓기 민생과 국방 안보에 대해서 왜 협력을 못하나. 저는 발리 국회의원들이 민생 안보 정치 스스로의 인사제도에 분명항ㄴ 성과를 내놔야 개헌도 가능.

손현정=협치형 대통령제 말씀.
남=국민들이 바라는 건 대통령 스스로 손으로 뽑고 싶어 해. 담 대통령은 똑같은 상황 맞이. 대통령 의회 협력해야. 그런 면에서 협치형 대통령제가 답. 첨엔 시간 걸려. 의회 통과과정은 시간 단축. 첨에 시간 걸리고 나중에 단축하는 게. 이미 국회 자체에 의석수 나눠. 미국은 위너테이크디스올. 지금 대한민국 국회는 이미 합의형 의사제도. 그것은 저는 정부와 그간 해왔기에 그런 제도를 정부와 가라는 게 제 주장.

-김종인 모시려고 공 많이 들였는데 더민주로 갔다. 빼앗긴건가
남=김종인 대표는 지난번 박대통령 대선 후보할 때도, 경제민주화 실천에서 고문 역할.저는 김종인 대표의 경제 관련 말씀을 구민들이 상당히 신뢰한다고 봐. 김종인 대표가 어느 정당 정파에 늘 대변하고 매어있는 게 아니라 계속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활력소를 주고 인사이트를 주는 사람으로 활동하셨으면. 저는 김종인 포함 선배님들의 위즈덤을 계속 배우고파.

=차기 대선에서는 절대 강자가 없다. 제3지대로 실체가 있나
남= 아직까지 실체는 없다고 봐. 지금 같은 양당제로는. 지금 같은 제도로는 제3지대로는 대선은 이벤트? 그런 면에서 이것을 담보로 개헌이라든지. 그런 의미에서 양당제의 수명은 다했다고 봐. 미국의 대선 선거과정에서 보면 우리가 모범으로 따라갔던 미국 정치도 이미 국민의 의사를 다 반영하는 기능을 상실했기에. 그렇다고 독일식을 바로 가져올 수는 없어. 우리 방식을 장착해야.

=북한 핵문제 어떻게 해결?
남= 북한핵 문제는 우리가 단기간 해결 못 할 상수. 20년. 30년 긴 호흡으로 바라봐야. 국제 제제를 공조의 틀을 더 공고히 해야. 그 전제 하에 우리는 협상을 시작해야. 왜냐하면 제재만으로는 해결 안 돼. 제제는 협상을 위한 전제 조건. 협상의 제제를 모색해야., 그 모멘텀은 미국 대선이 끝나고 나면 새로운 행정부는 북핵을 유지 인정받으면서 새로운 핵은 더 이상 만들지 않겠다는 카드로 미국과 협상하려 할 것.
과연 우리 정부는 어떤 역할로 준비를 할지 지금부터 시작해야. 차기 정부의 가장 중요한 아젠더라 이것. 중국과의 관계는 그렇다. 외교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익의핵심이 정확히 뭔지 알아야. 그 핵심을 만족시키면서 국익을 함께 가는 윈윈. 중국의 가장 최상위 지도층이 원하는 것은 지금같은 경제체제를 가면서 중국이 거대 통합 국가로 가는 것이 첫 목표. 여기에 반하는 것은 모든 적. 거기에 우리 북핵과 관련된 중국과의 협력. 경제 협력, 지금 같은 통일된 중국의 체제를 유지하는 것을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특히 미국과의 관계에서 중국의 국익에 위협을 줄지. 그 가운데 한미 동맹을 유지하면서 중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게 뭔지 찾아내는 게 바로 중국과의 협력.

손현정= 박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남=아쉬운 게 있고요 잘하는 것도 있어요. 아쉬운 것은 좀 더 많은 소통. 국민들 의견을 듣고 여야간 소통의 선봉장이 되길 바랬는데. 그런 면에서 아쉬움. 집권 중반 넘어서 후반으로 오는데 큰 친인척 들이나 대형 스캔들이 현재까지는 없는 것은 다행.

=우ㅡ민정수석 사퇴해야한다는 말이 많다.
남=이미 공개적으로 말씀은 드렸는데요. 우수석 문제에 대해서 확실하게 유죄다라고 할 만한 결과는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누구도 해임할 권한은 없다. 다만 대통령께서 그런 생각이 없으시기 때문에. 그렇다면 자진사퇴하느 게 가장옳은 방법이 아닌가. 그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제가 공개적으로?

=핵 동결. 전술핵 어떤 생각. 법인세 인상
남=핵동결은 여러 전제조건이 갖춰져야. 전술적배치는 미국이 억제력을 지금 신뢰하고 가는 게 맞다고 봐. 그런데 북이 계속 도발을 하면 가까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어느 곳에는 전술핵정책은 맞다고 봐. 다만 선을 지켜서.
법인세 인상 문제는 20에서 25% 올리자는데. 공제와 감면제도를 줄여 3조. 아주 조금 만졌다. 저는 올리자 말자는 지금 논할 게 아니야. 실질 세율이 얼마 안 돼. 실질 세율을 올리는 방법은 법을 안고치고 여러 개가 있다. 실질적인 논의를 하고 자칫 지금 증세 논의는 그냥 정치적 아젠더에 그치고 또 다른 논쟁을 하는 게 아닌가.

=북한과의
남= 지금 당장 협상을 하자는 건 아니야. 상황의 변화가 온다. 올거라고 본다. 그 상황의 변화가 올 때 우리가 국제 사회와 함께 협상해 나갈 필요. 그 협상을 갑자기가 아니라 준비를. 저는 특히 미국 중국 우리 주변국들과 지금부터 긴밀히 할 필요가 있다.

=김영란법 어떻게 생각?
남= 불편함이 많을 것. 국민적 합의로 통과. 고위공직자는 솔선 자세로 지켜야 하고 저부터 잘 지키도록 하겠다. 지금 잘 교육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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