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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라오스 진출한 한국 기업 지원 강화할 것"

[the300] 라오스 동포 대표 접견


ASEAN(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라오스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라오스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비엔티안 시내 한 호텔에서 동포 대표들을 접견한 자리에서 "1995년 한국과 라오스가 다시 수교한 후 양국 교역이 약 24배 가까이 늘어났고, 우리나라가 라오스의 4대 투자국으로 부상하며 양국의 경협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라오스는 높은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지리적 이점도 많은 나라여서 인도차이나 반도의 물류 중심지로 부상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며 "이미 우리 기업들이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는데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양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동포 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11년 양국 간 직항로가 열리면서 국민들의 왕래도 크게 늘어 현재 라오스를 방문하는 외국인 가운데 한국인이 베트남, 중국, 태국 다음으로 많다고 한다"며 "이렇게 양국이 부쩍 가까워지고 있는 시기에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선 처음으로 라오스를 공식 방문하는 것이 양국 관계를 한층 더 발전시킬 소중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9일로 예정된 분냥 보라칫 대통령과의 한·라오스 정상회담에 대해선 "라오스 경제와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리 동포들과 기업들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려고 한다"며 "동포들의 불편함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동포 사회 발전에 도움을 드리는 방안도 적극 찾아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금 우리 앞에는 극복해야 될 일들과 많은 도전 과제들이 놓여 있다"며 "그러나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믿고 하나로 힘을 모은다면 반드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며 라오스 동포사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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