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기업가 정신이 아이들 미래 준비에 맞는 교육"

[the300]31일 미래일자리 교육포럼 전문가 간담회 참석

안철수 국민의당 의원이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일자리포럼 미래사회와 교육개혁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안철수 국민의당 전 상임 공동대표는 31일 자라나는 아이들에 대한 교육과 관련, "기업가 정신이 아이들 미래를 준비시키는 데 가장 맞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일자리와 교육포럼 전문가 간담회에 참석해 "여러 가지 불확실한 상황에 결심하고 행동으로 옮겨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가치를 만드는 걸 기업가 정신이라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안 전 대표는 "카이스트 교수를 할 때 저는 기업가 정신을 가르쳤다"며 "말로만 그칠 게 아니라 진정한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방법을 고민해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제조업 일자리가 급격히 줄어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아이들을 제대로 준비시키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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