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에서 논의해야 할 환경 부문 쟁점과 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홍영표 의원실은 26일 국회입법조사처, 환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와 공동으로 '제20대 국회 환경부문 쟁점과 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6시에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안상수 의원실은 접경지역 사랑 국회의원 협의회를 대표해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시간은 오후 2시, 장소는 국회도서관 강당이다.
강창일·인재근 의원실은 오후 5시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 주최로 장애아보육 차별정책 과제와 대안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현미·남인순·박광온·권미혁 의원실은 공동으로 성인지 예산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토론회를 열 예정이다.
[오늘의 국회토론회]
-접경지역 사랑 국회의원 협의회(안상수 의원실)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
*제20대 국회 환경부문 쟁점과 과제 심포지엄
-홍영표 의원실, 국회입법조사처, 환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
-오후 6시,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장애아보육 차별정책의 과제와 대안"
-국회 '민주주의와 복지국가 연구회'(강창일 의원실, 인재근 의원실)
-오후 5시, 의원회관 대회의실
*국가 성평등 제고를 위한 성인지 예산제도 개선 방안 토론회
-김현미 의원실, 남인순 의원실, 박광온 의원실, 권미혁 의원실
-오후 12시,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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