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우리 최고 지도자 박근혜 대통령!"

[the300][[8.9전대]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사진=뉴스1


새누리당의 새 당지도부를 선출하는 8.9 전당대회 막이 오른 가운데 정진석 원내대표가 "우리 손으로 만든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키고 내년 12월 그토록 열망하는 정권재창출을 위한 대장정에 함께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차 전당대회에 참석한 정 원내대표는 "우리 새누리당은 자랑스러운 정당"이라며 "2차례 정권을 내준 적 있고 천막당사 시절도 있었지만 우리는 결코 헤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창당과 분당을 밥먹듯 하는 야당과는 달리 우리는 지금까지 하나였고 앞으로도 하나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파대립으로 얼룩진 전당대회 이후의 새누리당의 분열을 최소화하기 위한 우려섞인 당부로 풀이된다.

전당대회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존경심도 드러냈다. 그는 "국정이 바쁘신 가운데서도 우리를 격려하러 참석해주신 박근혜 대통령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이 자리에 앉아 가볍게 목례로 답하자 정 원내대표는 "오직 국가를 위해, 오직 국민만을 위해 노심초사 불철주야 애쓰시는 우리 최고지도자 박근혜 대통령께 뜨거운 성원과 박수를 보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박 대통령은 환한 미소를 띄고 자리에서 일어나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한편 정 원내대표는 또 야당을 항해 "정부가 제출한 추경예산안은 그야말로 민생경제만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이달 안으로 반드시 통과에 협조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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