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김문수 전대 출마 권유한적 없어"

[the300]의원실 명의 보도자료 통해 밝혀

19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서거 제51주기 추모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전당대회 출마를 김 전 대표가 권유했다는 언론보도를 전면 부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실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 보도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언론보도에는 김 전 대표가 최근 김 전 지사에게 전화를 걸어 출마 여부를 타진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최근 정치권에서는 김 전 지사가 측근들과 회동을 갖고 당대표 출마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박(비 박근혜 대통령)계가 김 전 지사를 비박 대표 주자로 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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