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상임위 배정 완료…'안철수-교문위, 박지원-법사위'

[the300]'천정배-국방위'…김관영·이태규 등 간사 겸임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공동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지도부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있다.왼쪽부터 천정배 공동대표, 안철수 상임공동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김성식 정책위원장. 2016.6.13/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으로 결정됐다. 당 법률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용주 의원은 간사로 박 원내대표와 함께 법사위를 맡는다. 안철수 공동대표는 예상대로 교문위로, 천정배 공동대표는 국방위로 가게됐다.

13일 국민의당은 겸임상임위를 포함한 18개 상임위의 위원을 확정했다. 재선 의원이 맡는 상임위별 간사에 초선 의원을 다수 배치했다. 일부 상임위는 중복된 간사를 배치하기도 했다. 재선의원이 많지 않은 까닭이다.

국민의당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운영위원회에 4명의 위원을 배치했다.

자당 출신의 유성엽 의원이 교문위원장을 맡은 교문위는 송기석 의원이 간사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이동섭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장병완 의원이 위원장으로 결정된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손금주 의원을 간사로 하고 △조배숙 △김수민 의원이 참여한다. 국토위원으로는 △정동영 △주승용 △윤영일 △최경환 의원으로 결정됐다. 겸임상임위인 운영위는 김관영 원내수석부대표가 간사로, △박지원 △이용호 △장정숙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경제 상임위인 정무위원회는 김관영 수석이 간사로, △박선숙 △채이배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하고, 기획재정위원회는 김성식 정책위의장이 간사로, △박주현 △박준영 의원이 참여하게 된다.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김경진(간사) △신용현 △오세정, 안전행정위원회는 △권은희(간사) △이용호 △장정숙,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황주홍(간사) △김종희 △정인화, 보건복지위원회는 △김광수(간사) △김동철 △최도자 의원이 각각 활동한다.

또 외교통일위원회는 △이태규(간사) △박주선, 국방위원회는 △김중로(간사) △천정배, 정보위원회는 △이태규(간사) △박지원, 환경노동위원회는 △김삼화(간사) △이상돈 의원이 각각 맡는다. 여성가족위원회는 △신용현(간사) △김삼화 의원이 책임진다.

이 외에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이용주 의원이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동철 의원이 각각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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