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구성 합의..9일 의장 선출, 법사·운영위 새누리당에

[the300](상보)더민주 예결위 국토위 윤리위·새누리당 법사·국민의당 교문·산자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대 국회 원 구성에 합의 한 뒤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2016.6.8/사진=뉴스1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등 3당이 8일 원구성에 합의했다. 지난달 30일 20대 국회 개원 이후 열흘 만이다.

여야 3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국회의장은 더불어민주당에서 가져가고 국회부의장은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이 각각 1명씩 내기로 했다. 

상임위는 더민주의 경우 예결위와 환노위 외통위 보건복지위 국토위 농해수위 여가위 윤리위 위원장을 가져가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법사위와 운영위 기재위 정무위 안행위 미방위 정보위 국방위를, 국민의당은 교문위와 산자위 위원장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어 상임위의 법안소위는 복수로 하고 위원은 여야 동수로 구성키로 했다. 상임위의 정수는 수석간 회의에 위임키로 했다.

3당은 의장단 선출을 위한 본회의는 9일 오후 2시에 개최하기로 했다. 국회 개원식은 13일 오전에 개최하고 상임위원장 선출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키로 했다. 특위 설치는 수석간 협상에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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