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보훈처장 사퇴해야…5·18 기념곡법 오늘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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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2016.6.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하는 최우선의 길은 박승춘 보훈처장이 사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의 보훈의식 상승에 따른 사회갈등 감소 효과를 설명한 보훈처 연구결과를 언급한 뒤 "보훈처의 결론에서 한 줄이 빠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국민의당은 '임을 위한 행진곡'의 5·18 기념곡 지정을 위한 법안을 현재 발의해 오늘 중으로 국회사무처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지난주에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의 협력업체, 어제는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자들을 만났다"며 "그분들이 바라는 건 개성공단 사업을 재개해 달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입주기업 대표자들이) 북한 노동자들에게 지불하지 못한 임금과 퇴직금을 청산하기 위해 방북 허가를 신청한다고 한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으로 개성공단이 정상화되도록 촉구하고 입주기업 대표자들의 방북 허가를 꼭 해줄 것을 다시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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