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 더민주 잰걸음…새누리 비대위 인준 촉각

[the300]野 해병대 찾고 與 정진석 '신공항' 면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서울 광진구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공 사망사고 현장을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메모를 스크린도어에 붙이고 있다. 2016.5.31/뉴스1
새누리당은 1일 지도부 행보를 최소화한 가운데 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을 인준할 2일 전국위원회를 앞두고 숨고르기 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병대를 방문하는 등 '안보' 영역까지 확보할 태세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오전 11시 김해공항 가덕 이전 시민추진단을 면담한다. 영남 신공항 입지는 대구와 경북, 경남, 부산의 이해관계가 얽히며 새누리당을 분열시킬 수 있는 변수로 꼽힌다. 이 때문에 이명박정부때도 결론을 내지 못했다.

김종인 더민주 대표는 오전 경기도 김포의 해병 2사단 본부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오후엔 충북 괴산에서 열리는 더민주 충북도당 핵심당직자 워크숍을 찾는다.

우상호 원내대표는 김 대표와 함께 하는 비대위 회의에 이어 오전 9시 30분 국회에서 당 서민주거 태스크포스(TF) 발족식을 연다.

안철수천정배 국민의당 대표, 박지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는 오전 7시 국회에서 제9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오전 9시엔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정의당에선 심상정 대표가 오후 2시 국회에서 한국어린이집 연합회를 만나고, 노회찬 원내대표는 앞서 오전 11시20분 공공운수노조 지도부와 국회에서 간담회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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