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5월2일 전북 방문…지역 총선 패배 입장 관심

[the300]도의회 브리핑룸서 기자회견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종걸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5월2일 전북을 방문한다. 더민주는 20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에서 전북 10개 지역구 중 8석을 잃었다. 관련 메시지 등이 나올지 주목된다.

29일 더민주에 따르면 김 대표는 5월2일 오전 전북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방문 배경과 총선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기자회견 뒤 지역 총선 출마자, 지방자치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약과 지역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방침이다. 전주 한국탄소융합기술원도 방문해 탄소산업 활성화 등도 논의한다.

이날 방문에는 김 대표를 비롯해 이종걸 원내대표, 진영·양승조·이개호·이춘석 비대위원, 정장선 총무본부장, 이언주 조직본부장, 박용진 비서실장 등이 동행한다.

김 대표는 전북 일정을 마친 뒤 곧바로 목포로 이동해 전남 민심 청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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