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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4월 정례 조사에 따르면 여권 내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유 의원이 17.6%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10.7%로 2위였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0.2%로 3위를 나타냈다.
그러나 여권지지층과 무당층을 표본으로 한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는 순위가 달랐다. 여권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오 전 시장이 24.1%로 1위였고 김 전 대표가 17.5%로 2위였다. 3위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로 6.6%의 지지를 받았고 전체 유권자에서 1위를 했던 유 의원은 6.4%로 4위였다.
야권에서는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7%로 1위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23.7%로 2위였고 여당 텃밭 대구에서 당선된 김부겸 당선자가 9.9%로 3위였다.
야권 지지층과 무당층을 표본으로 한 조사에선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더욱 올라가 41.5%를 나타냈다. 안 대표는 23.4%를 나타냈고 김 당선자는 7.4%로 3위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전화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3.1%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여권 부문에서 여권 지지층과 무당층의 총응답자는 406명,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9%p, 야권 부문에서 야권 지지층과 무당층의 총응답자는 643명,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9%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그러나 여권지지층과 무당층을 표본으로 한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는 순위가 달랐다. 여권 지지층과 무당층에서는 오 전 시장이 24.1%로 1위였고 김 전 대표가 17.5%로 2위였다. 3위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로 6.6%의 지지를 받았고 전체 유권자에서 1위를 했던 유 의원은 6.4%로 4위였다.
야권에서는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7%로 1위였다.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대표가 23.7%로 2위였고 여당 텃밭 대구에서 당선된 김부겸 당선자가 9.9%로 3위였다.
야권 지지층과 무당층을 표본으로 한 조사에선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더욱 올라가 41.5%를 나타냈다. 안 대표는 23.4%를 나타냈고 김 당선자는 7.4%로 3위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60%)와 유선전화(40%) 병행 임의걸기(RDD) 자동응답(ARS) 전화방식으로 조사했고, 응답률은 3.1%다. 통계보정은 2015년 12월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 연령, 권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이다.
여권 부문에서 여권 지지층과 무당층의 총응답자는 406명,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9%p, 야권 부문에서 야권 지지층과 무당층의 총응답자는 643명,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9%p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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