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어록]"저는 편안히 여생 마쳐야 할 연령이지만…"

[the300]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기업 탐욕 끝이 없어"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홈플러스 앞에서 김민철 의정부시을 후보 지원 유세를 하던 중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뉴스1.
“저는 편안히 여생을 마쳐야 할 연령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9일 오후 대전 서구을 박범계 후보 지원유세 자리에서.

김 대표는 “여러분 제가 왜 목이 터져라 전국을 돌아다니는 줄 아시냐”며 “저는 편안히 여생을 마쳐야 할 연령에 있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그러나 우리나라 야당이 분열되고, 야당의 실체가 사라지려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 국민들에게 선택할 수 있는 당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야당이 수권 채비를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와서 이렇게 (전국을) 돌아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경제민주화와 관련, “기업의 탐욕은 끝이 없기 때문에 이 탐욕을 정부가 절제 시키지 않으면 그 다음 상황이 어떻게 전개 될지 모른다”며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부르짓는 게 경제민주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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