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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종로구 새누리당 후보(왼쪽)와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일주일 앞둔 6일 오후 각각 서울 종로노인종합복지관과 광화문 광장에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 2016.4.6/뉴스1 |
정치일번지 종로에서는 정세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오세훈 새누리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YTN이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종로에서 오 후보는 42.2%, 정 후보는 44.8%, 박태순 국민의당 후보는 4.5%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서는 안 공동대표는 43%의 지지를 얻었고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에 30.2%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청래 의원의 컷오프로 격전지가 된 서울 마포을에서는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가 32.4%, 손혜원 더민주 후보가 30.0%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에 접전중이다. 이 지역에서는 김철 국민의당 후보 9.9%를 정명수 무소속 후보 5.5%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 성북갑에서는 정태근 새누리당 후보가 35.7%를 유승희 더민주 후보가 34.6%를 도천수 국민의당 후보가 10.9%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을에서는 권영세 새누리당 후보가 33.2%, 신경민 더민주 후보 36.4%, 김종구 국민의당 후보가 15.7%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중성동구을에서는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가 37%, 이지수 더민주 후보 20.5%,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 30.4% 였다.
경기도 고양갑에서는 손범규 새누리당 후보가 34.3%, 박준 더민주 후보가 8.7%,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43.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고양정에서는 김영선 새누리당 후보가 35.1%, 김현미 더민주 후보가 39.6%, 길종성 국민의당 후보가 13%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후보 지지율은 박순자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가 34.3%, 손창완 더민주 후보가 21.1%, 부좌현 국민의당 후보가 28%, 이재용 정의당 이재용 후보가 4.1%였다.
경기 의왕시과천시 여론조사 결과는 박요찬 새누리당 후보가 34.5%, 신창현 더민주 후보가 33.9%, 김도헌 국민의당 후보가 4.8%, 김형락 정의당 후보가 4.8%의 지지를 받았다.
경기 의정부갑 선거구의 여론조사 결과는 강세창 새누리당 후보가 31.4%, 문희상 더민주 후보가 41.5%, 김경호 국민의당 후보가 13.3%의 지지를 받고 있다.
대구에서는 무소속 열풍이 세다. 대구 동구갑 여론조사 결과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가 38.6%, 류성걸 무소속 후보가 39.4%의 지지를 받고 있다.
대구 북구을에서는 양명모 새누리당 후보가 26%, 홍의락 무소속 후보 48.8%, 조명래 정의당 후보 8.3%였다.
수성을에서는 이인선 새누리당 후보가 25.8%, 정기철 더민주 후보 15.4%, 주호영 무소속 후보는 47.5%였다.
이번 조사는 YTN이 의뢰하고 엠브레인이 4월 5일부터 6일까지 해당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표본오차는 ±4.4%p(95%신뢰수준)다. 지역별 응답률은 서울 종로 15%, 노원병16.8%, 마포을20.2%, 성북갑 17.7%, 영등포구을 16.8%, 중성동구을 12.1%였다. 경기 고양갑 14.1%, 고양정 13.4%, 안산시단원구을 10.7%, 의왕시과천시 21.9%, 경기 의정부갑 14.8%였고, 대구 동구갑 20.3%, 북구을 25.2%, 수성을 21.8%이었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의 지역구인 서울 노원병에서는 안 공동대표는 43%의 지지를 얻었고 이준석 새누리당 후보에 30.2%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청래 의원의 컷오프로 격전지가 된 서울 마포을에서는 김성동 새누리당 후보가 32.4%, 손혜원 더민주 후보가 30.0%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에 접전중이다. 이 지역에서는 김철 국민의당 후보 9.9%를 정명수 무소속 후보 5.5%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 성북갑에서는 정태근 새누리당 후보가 35.7%를 유승희 더민주 후보가 34.6%를 도천수 국민의당 후보가 10.9%의 지지를 받았다. 서울 영등포구을에서는 권영세 새누리당 후보가 33.2%, 신경민 더민주 후보 36.4%, 김종구 국민의당 후보가 15.7%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중성동구을에서는 지상욱 새누리당 후보가 37%, 이지수 더민주 후보 20.5%, 정호준 국민의당 후보 30.4% 였다.
경기도 고양갑에서는 손범규 새누리당 후보가 34.3%, 박준 더민주 후보가 8.7%, 심상정 정의당 후보가 43.7%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고양정에서는 김영선 새누리당 후보가 35.1%, 김현미 더민주 후보가 39.6%, 길종성 국민의당 후보가 13%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 안산시 단원구을 후보 지지율은 박순자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가 34.3%, 손창완 더민주 후보가 21.1%, 부좌현 국민의당 후보가 28%, 이재용 정의당 이재용 후보가 4.1%였다.
경기 의왕시과천시 여론조사 결과는 박요찬 새누리당 후보가 34.5%, 신창현 더민주 후보가 33.9%, 김도헌 국민의당 후보가 4.8%, 김형락 정의당 후보가 4.8%의 지지를 받았다.
경기 의정부갑 선거구의 여론조사 결과는 강세창 새누리당 후보가 31.4%, 문희상 더민주 후보가 41.5%, 김경호 국민의당 후보가 13.3%의 지지를 받고 있다.
대구에서는 무소속 열풍이 세다. 대구 동구갑 여론조사 결과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가 38.6%, 류성걸 무소속 후보가 39.4%의 지지를 받고 있다.
대구 북구을에서는 양명모 새누리당 후보가 26%, 홍의락 무소속 후보 48.8%, 조명래 정의당 후보 8.3%였다.
수성을에서는 이인선 새누리당 후보가 25.8%, 정기철 더민주 후보 15.4%, 주호영 무소속 후보는 47.5%였다.
이번 조사는 YTN이 의뢰하고 엠브레인이 4월 5일부터 6일까지 해당지역 유권자 500명을 대상으로 했으며,표본오차는 ±4.4%p(95%신뢰수준)다. 지역별 응답률은 서울 종로 15%, 노원병16.8%, 마포을20.2%, 성북갑 17.7%, 영등포구을 16.8%, 중성동구을 12.1%였다. 경기 고양갑 14.1%, 고양정 13.4%, 안산시단원구을 10.7%, 의왕시과천시 21.9%, 경기 의정부갑 14.8%였고, 대구 동구갑 20.3%, 북구을 25.2%, 수성을 21.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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