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진영·김진표 선대위 부위원장에 임명

[the300]"경제민주화, 복지공약 실현 의지 표현"

거취 논란 끝에 당에 남아 총선을 이끌기로 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4.13 총선 공천장 수여식에서 새누리당에서 당적을 옮긴 진영 의원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있다. 2016.3.2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불어민주당은 24일 진영 의원과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를 선거대책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했다. 진 의원은 최근 새누리당을 탈당해 더민주에 합류했던 인사다.

김성수 더민주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두 분의 선대위 부위원장 임명은 이번 선거를 경제 선거로 치러 경제민주화와 우리당의 복지공약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의 표현"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대변인은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이재한 정책위 부의장을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으로 추가 임명했다"고 밝혔다. 선대위원장은 김대표가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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